강 하구의 밤을 한 폭으로 쓰는 자리
하단(H)은 부산에서 해가 가장 늦게까지 남는 쪽입니다. 강폭이 넓어 맞은편 불빛이 물 위로 길게 번지고, 그 결이 창 안쪽 조명과 겹치면 방 전체가 한 톤 낮아집니다.
저희가 맨 먼저 안내하는 자리도 그 빛이 가장 잘 들어오는 창가입니다. 창가에 앉으면 물 위로 번지는 불빛과 실내 조명이 겹치는 풍경을 바로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.
- 창가 · 안쪽 · 룸 세 종류로 자리를 나눠 둡니다
- 음악은 대화가 묻히지 않는 선에서 유지합니다
- 자리 간격을 넓게 잡아 옆 테이블 소리가 넘어오지 않습니다






